시시하다에 또 이상한 넘이 들어왔다. 첨엔 민경이누나~ 어쩌고 하길래 경식이 친구인줄 알고 얘기하는데, 나중엔 막 욕을 하는거야 바라미랑 사시미랑 내가 있었지...우리 열받어 죽는줄 알았다. 몇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