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5 12:19

어제...

조회 수 6207 추천 수 127 댓글 9
친구랑 미용실에 갔는데..
친구가 변화를 주라고 마구마구 구박을 하길래..ㅠㅠ


미용사에게 농담으로 친구처럼 이쁘게 해주세요라고 말을했더니..

친구랑 똑같이 앞머리를 잘라 버렸어여..머리카락이 잘리는 순간..

그때 기분.. 지금은 생각 안나지만.. 쩝..

머리를 다하고 집에 오니깐 울 엄마 말씀이 또순이네..

아예 앞머리를 깨끗하게 다 밀어 버리지.. 그러시는데.. 전 이제..

어떻해야 할까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ㅋㅋㅋ 6 (MIN) 2003.09.04 6295
104 감이야이 3 (MIN) 2003.09.04 5980
103 근데 나 오늘 오후동안 여기 못들어왔는데.. 5 (^_^) 2003.09.04 6007
102 이제 전 잘려합니다.... 3 (MIN) 2003.09.05 5980
101 역시 여자는... 9 (MIN) 2003.09.05 6681
100 기다리던... 4 (MIN) 2003.09.05 6036
» 어제... 9 (MIN) 2003.09.05 6207
98 그럼전... 3 (^_^) 2003.09.05 6090
97 헉.. 5 (MIN) 2003.09.05 6579
96 지 워 ===> 좋은생각 유머란에서.. 4 (MIN) 2003.09.05 6148
95 스타.... 7 (^_^) 2003.09.05 6075
94 무사히 집으로... 2 (MIN) 2003.09.05 5982
93 즐거운 주말.. (MIN) 2003.09.06 5636
92 누나 ㅡㅡ 오늘 몇시에 맞쳐요? ㅋㅋ 20 (^_^) 2003.09.06 6610
91 우리.. 1 (MIN) 2003.09.06 59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 13 Next
/ 13
XE Login